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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JungMo) 11월21일 --> NEWSEN 트랙스 정모, 버킷리스트 지워나가는 슬기로운 솔로생활[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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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젝트어바웃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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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11211540537910

 

 

[뉴스엔 허민녕 기자]

'전세대출'을 받아 난생처음 혼자 살아보게 됐다. 전액 '자비’로 음원을 만들어보았다. 듣고 보니 ‘버킷리스트’같은 이 일들은, 고작 1달 남겨둔 올 한해 그에게 있었던 나름 굵직한 ‘개인사’들이었다.

이름 앞에 항상 붙어있던 그룹 '트랙스’를 이젠 떼 줄까 했더니 그는 "굳이?”라고 되물으며 “언젠간 다시 만날 친구들”이라고 상관없다 했다.

다만 그는 앞으론 김씨 성을 떼고 '정모’로 활동키로 했다며 기왕이면 그렇게 불러 주길 바랐다. 정모란 이름으로 함께 검색을 해보았다.

연관 검색어에 ‘정기모임’은 어쩔거냐 묻자 “그렇다면 정기모임의 덕 좀 보자”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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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유. 사실 "통장 잔고를 보면 이럴 게 아닌데"라면서도 정모는 “그럼에도 이상하리 만치 근거 없는 여유가 생긴다"고 했다.

용감을 넘어 이젠 '용기'를 내야한다. 두려움을 모르고 알고 차이는 이제 그도 30대인 만큼 알고도 남음이다.

그런 정모가 용기를 내 올들어 두번째 자작곡을 내놨다. '그게 나였으면’이란 노래는,

놀랍게도 과거 8~90년대를 향유했던 정직(?)한 전개의 발라드를 그의 표현을 빌어 "복원한” 느낌.

그야말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이 노래에 대해 그는 요즘 유행하는 ‘뉴트로’가 아닌 그때의 느낌 그대로를 살린 ‘레트로’로 표현해 주길 희망했다.

'향수'어린 것들을 선호한다는 정모는 새 노래 발표와 아울러 QR코드도 아닌 '바코드'가 찍힌 한정판 CD도 내놓을 계획이다.

음악이 파일로 소비되는 이 시대에 팬들의 소장 욕구에 부응하고자 소량 제작하게 됐다는 CD는, 너무도 희귀해서 제작비 또한 만만찮은 ‘8센치 싱글’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창작자는 자신에게 가장 '솔직'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제 스스로 신이 나서 만든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지금까진 잘 지켜지고 있어요.”

올 한해 그가 겪고 있는 큰 변화들은 자그마치 15년이나 몸담았던 전 소속기획사 SM과 이별하면서 생긴 것들이다.

오랜 시간 함께 했던 만큼 ‘소회’라 해도 무방할 그의 SM에 대한 생각은, ‘그간 감사했다’로 갈무리되는 비슷한 경우의 연예인과는 조금 결이 다른 무언가가 묻어나왔다.

"평범한 고등학생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곳. 이렇듯 좋은 환경에 익숙해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홀로 서야할 어느 순간이 왔을 땐 정말 힘겹지 않을까.

그래서 그는 "더 늦기 전에 부딪혀보자”는 생각으로 나왔다 했다.

그런 그가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은 전설의 록그룹 에메랄드 캐슬, 노바소닉이 소속된 기획사 프로젝트 어바웃이다.

솔로 뮤지션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정모가 결국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았다.

밴드 출신은 '한솥밥’ 먹는 정을 잊을 수 없다고. 그래서인지 정모도 ‘언젠간’이란 전제 하에 “그룹의 일원인 기타리스트로 다시 무대에 설 날이 기다려진다”고도 했다.

그런데 그는 노래 부르는 가수아닌가. 곡을 쓰는 이로서 그의 기준은 엄격했다. "전 보컬이라 하지 않고 보이스라 항상 표현합니다."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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